‘김제동의 톡투유’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는 전국기준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이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까지 올랐다.(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베테랑’으로 돌아온 류승완이 솔직한 입담으로 청중들과 휴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류승완 감독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기 때문에 휴식에 대한 스트레스는 덜한 것 같다”며 “하지만 나도 영화감독이 되기 전까지는 휴식이 절실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동의 톡투유’는 매주 일요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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