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가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여름방학특집 1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여름 신곡으로 돌아온 비스트의 윤두준, 양요섭, 손동운이 출연했다.
스튜디오에는 뜨거운 여름밤을 식혀줄 시원한 해산물 한 상이 차려졌다. 먹방계의 新 윤두준은 준비된 해파리 냉채, 골뱅이 무침 등을 야무지게 먹어치우며 먹방의 신을 입증한 것.
또한 양요섭은 좋아하는 해산물 질문에 “새우를 못 먹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멤버 이기광과 같이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었던 것.
한편 '위기탈출 넘버원'은 매주 월요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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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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