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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아파트 분양 고전하더니···관광산업도 ‘흔들’

부영, 아파트 분양 고전하더니···관광산업도 ‘흔들’

등록 2015.07.29 08:48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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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브랜드에 고분양가 전략을 펼쳐 고전을 면치 못했던 부영이 관광산업에서도 좋지 못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현재 부영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서 호텔과 콘도미니엄, 유스호스텔 등이 있는 종합관광단지를 보유 중이다. 이 단지는 부영이 2011년 인수한 무주덕유산 리조트가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는 영업적자 6억5591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 34억9212만원 흑자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약 5분의 1로 줄어든 것이다.

일각에서는 리조트 사업 수익성이 호텔 운영률에 좌우된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숙박 및 관광객 감소가 실적악화의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 때문에 한국을 찾는 관광객 숫자가 크게 줄어들었다”며 “무주덕유산 리조트 역시 그 영향을 비껴가지 못해 영업적자 폭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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