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과 박보영이 연애를 시작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강선우(조정석 분)가 나봉선(박보영 분)이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선우는 일을 마친 후 나봉선에 “준비하고 20분 후에 보자”라고 문자를 보냈다. 나봉선은 이에 “이따봐요”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답장을 보냈다.
이를 본 강선우는 얼굴을 붉히며 “뭐야 하트. 유치짬뽕”이라 중얼거리면서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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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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