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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순서 모두 정해졌다···“광희 1번 그리고 정형돈 마지막”

‘무한도전 가요제’ 순서 모두 정해졌다···“광희 1번 그리고 정형돈 마지막”

등록 2015.08.08 19:29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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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순서 모두 정해졌다···“광희 1번 그리고 정형돈 마지막” 기사의 사진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순서가 모두 결정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의 중간 점검은 여섯 팀의 특수효과 획득 방석 퀴즈와 함께 무대에 오를 순서를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피드 게임을 통해 여섯 팀은 무대에 오를 순서를 정하기 시작했다. 결국 1등은 예상 밖으로 윤상과 정준하가 여섯 문제를 맞췄다. 이들은 가장 안전한 순서인 4번을 택했다. 이들에 이어 정형돈과 혁오 밴드가 5문제로 2등이었다. 이들 또한 예상 밖으로 마지막 순서를 골랐다. 마지막은 관객이 힘이 빠져 다시 끌어 올리는 데 어려움이 있는 순서다. 이어 공동 3위 박진영과 유재석, 하하와 자이언티가 각각 5번과 3번을 선택했다.

박명수와 아이유는 5등으로 2번을 골랐다. 이어 스피드 게임에서 단 한 문제를 맞춰 꼴찌가 된 지디&태양&광희가 1번으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

‘무한도전 2015가요제’는 오는 13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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