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환이도 언젠가 이 무대에 올라가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명수는 작곡가 재환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재환은 깜찍한 웃음과 함께 브이를 그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짓게 만들었다.
팬들은 가요제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 채 ‘무한도전’ 멤버들을 향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군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22일 방영되며, 음원은 방송 직후인 23일 공개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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