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북한 중앙통신을 인용해 “불의작전 진입이 가능한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일제히 이전한 조선인민군 전선대연합부대들은 군사적 행동준비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춘 인민군 군인들은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미쳐날뛰는 가증스러운 전쟁광신자들에게 보복의 불벼락을 안길 일념을 안고 최후의 공격명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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