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이 더지니어스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아영의 1일 1식 발언이 다시금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신아영은 지난 5월 방손된 tvN ‘곽승준의 꿀까당’에 출연해 앞선 방송에서 “한 달에 식비만 200만원 정도 나온다. 지출의 80%를 차지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신아영은 “그 방송 이후 주변에서 뭐라고 하더라”며 “이후 1일 1식을 하게 됐는데 그 이후 요요가 온다”고 속마음을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당시 방송에서 박용우 가정의학과 왕혜문 한의사는 “굶으면서 1일 1식 하면 수분이 빠져나가고 체지방은 더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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