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가장 먼저 만나는 나만의 가을여행’ 패키지 선봬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심경섭)가 남들보다 빠르게 가을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가장 먼저 만나는 나만의 가을여행’ 패키지를 준비했다.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와 양평, 백암온천 객실 패키지로 9월 한 달간 주중(일~목요일) 객실을 8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화리조트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하면 추가 1만원이 할인된다.

아울러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휘닉스파크는 조식 뷔페 2인, 양평은 조식 2인과 사우나 2인, 백암온천은 조식 2인과 온천사우나 2인 및 석식 2인까지 포함하고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