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수증을 보여줘’는 MC들이 각각 100만원씩 각출해 400만원의 시드 머니를 만든 후 타켓이 된 스타의 성향을 분석해 그에게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여 판매를 시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성주, 홍진경, 이규한, 이지애 등이 출연하는 ‘영수증을 보여줘’는 오는 9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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