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지난 26일 안성공장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의약품안전지킴이’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의약품안전지킴이는 식약처가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활동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위촉한 단체다.
또 이번 교육에서 일동제약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불법유통 의약품을 척결하고 우리 제약산업과 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계기관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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