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연이 오는 9월 12일 화촉을 밝힌다.
이소연은 올해 초 친동생의 소개로 만난 예비남편과 지난 6월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준비에 한창이다.
두 사람은 짧은 연애기간에도 불구, 서로를 배려하고 위로하는 마음이 통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연은 오는 9월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소연의 예비 남편은 2세 연하 벤처 사업가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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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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