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을 3일 오전 소환 조사한다고 1일 밝혔다.
정준양 전 회장은 성진지오텍의 비정상적인 지분 거래 등 그룹 차원의 각종 비리 혐의를 받고 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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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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