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000회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더 브릴리에 예식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역대 진행자인 김상중, 문성근, 정진영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중이 소감을 전하고있다.
1992년 3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 1000회를 맞은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SBS에서 방송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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