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5원 내린 1189.4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우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1.06%, 2.00% 오르며 인민은행의 통화 정책 이후 보이던 급락세가 진정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인 7.7% 급상승했다.
이와 함께 코스피도 1930선을 넘어서는 등 아시아 증시는 동시에 강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원화는 강세를 이어갔고 원·달러 환율은 10원 이상 하락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도 급락하며 사흘 만에 980원선으로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재정환율은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0.70원 내린 987.46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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