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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예측 불가 ‘슈퍼위크’ 포문··치열한 경쟁

‘슈퍼스타K7’ 예측 불가 ‘슈퍼위크’ 포문··치열한 경쟁

등록 2015.09.10 21:02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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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슈퍼스타K7'사진=Mnet '슈퍼스타K7'


‘슈퍼스타K’의 꽃 ‘슈퍼위크’가 포문을 연다.

10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4회에서는 슈퍼위크 오프닝 모습이 공개된다.

슈퍼위크는 지역예선을 거쳐 심사위원 예선을 통과한 지원자들이 생방송 진출 TOP10을 앞두고 경쟁을 펼치는 관문이다.

이번 슈퍼위크는 역대 시즌 중 가장 긴 기간인 7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그만큼 한층 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생방송에 진출하는 TOP10을 가리는 마지막 관문인만큼 지원자들을 보다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역대 시즌 중 가장 긴 기간 동안 진행하게 되었다는 것.

특히 제작진은 “매 시즌 슈퍼위크에서는 역대급 무대와 긴장감 스토리가 펼쳐진 바 있다”며 “이번 시즌 슈퍼위크에서는 더욱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스토리와 전율 돋는 무대들이 펼쳐져 현장 제작진과 심사위원 4인방을 모두 놀라게 만들곤 했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7’은 매주 목요일 오후 Mnet과 tvN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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