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2℃

  • 인천 1℃

  • 백령 5℃

  • 춘천 -1℃

  • 강릉 3℃

  • 청주 1℃

  • 수원 1℃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2℃

  • 광주 -1℃

  • 목포 5℃

  • 여수 7℃

  • 대구 2℃

  • 울산 7℃

  • 창원 5℃

  • 부산 7℃

  • 제주 7℃

‘삼시세끼’ 이서진 “이 프로그램 성공? 지금도 4대 불가사의”

‘삼시세끼’ 이서진 “이 프로그램 성공? 지금도 4대 불가사의”

등록 2015.09.11 22:19

김재범

  기자

공유

‘삼시세끼’ 이서진 “이 프로그램 성공? 지금도 4대 불가사의” 기사의 사진

‘삼시세끼’의 대박 비결에 대해 ‘옥순봉 하우스’ 대장 이서진이 ‘불가사의’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정선 편’ 마지막회에선 옥순봉을 지키던 이서진과 옥택연 그리고 김광규의 마지막 삼시세끼가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4계절이 모두 지나갔다”면서 “후회는 없다”고 시원섭섭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사실 지금도 이 프로그램이 잘 된게 4대 불가사의 중 하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지금까지의 게스트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최지우와 박신혜를 선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