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하라케케 탄력씨앗 스킨케어 2종 전격 출시

더샘 하라케케 탄력씨앗 스킨케어 2종. 사진=더샘 제공

더샘은 ‘하라케케 씨앗 오일’이 함유돼 큰 인기를 모은 ‘하라케케 탄력씨앗’ 라인에 토너와 에멀젼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샘의 ‘하라케케 탄력씨앗’ 라인은 정제수 대신 ‘하라케케 추출물’ 100%와 5년 이상 된 하라케케에서만 열리는 ‘하라케케 씨앗’에서 추출한 고농축 오일이 함유된 탄력 스킨케어 라인이다.

지난해 출시 이후 더샘의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샘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토너’와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에멀젼’을 추가로 출시, 라인 확장을 통한 다양한 제품을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라케케 탄력씨앗 오일’은 씨앗 오일 속에 풍부한 오메가 3, 6, 9 성분이 함유돼 피부 장벽 강화뿐 아니라 피부결 및 윤기, 탄력을 개선해주고 민감한 피부에 진정효과를 부여해 준다.

더샘의 신제품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토너’는 바르는 즉시 풍부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워터 에센스 타입의 토너로 건조한 피부의 당김을 해결해주며, 피부 표면의 잔 각질을 정돈 해준다.

또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에멀젼’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어 푸석푸석한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고 잔주름을 개선에 도움을 줘 보다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더샘은 기존 주력 아이템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크림’을 대용량 사이즈로 리뉴얼 출시한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신제품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토너 & 에멀젼’을 비롯한 ‘하라케케 탄력씨앗’ 라인은 전국 더샘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