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남다른 팬사랑 재조명···집에 초대해 요리를?

해피투게더 후지이미나, 남다른 팬사랑.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다른 팬사라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후지이 미나는 팬들을 집으로 초대해 자신이 직접 만든 닭볶음탕을 대접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팬들이 맛있다고 한 마디만 해주면 행복할 것 같다"며 요리에 열중했다.

이후 후지이 미나의 닭볶음탕을 맛 본 팬들은 감동한 모습으로 기뻐해 눈길을 모았다.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남다른 팬사랑이 재조명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연예인이 저러기 힘든데"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듯"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요리실력도 좋은가봐"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