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는 238억6200만원 규모의 아웃도어 사업부문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0%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사업 전망이 불투명하다”며 “기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휠라코리아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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