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약 3만6000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유럽심장학회에서 전남대병원은 총 16편의 연제를 발표했다.
정명호 교수는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유럽심장학회 지도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
또한 정 교수는 지난 4월 새로운 약물용출 심장혈관 스텐트를 개발해 미국특허등록을 획득했으며, 지금까지 심혈관계 논문 1200여편, 국제발표 및 강의 858회, 국내외 특허출원 및 등록 42건, 기술이전 4건, 저서 62편 등 국내 최고의 연구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광주=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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