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더 레이서에서 끼 발휘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화제다.
최근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류시원 팀 106 감독이 출연하는 ‘질주본능 더 레이서’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더 레이서’영암, 목포”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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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류시원 감독, 종합격투기선수 추성훈, 배우 전혜빈 등 출연진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로 촬영한 것.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 레이서’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UFC Fight Night 75 - 바넷과 넬슨의 경기가 출연할 계획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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