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이 오는 10월 발매하는 미니앨범 ‘D’의 티저컷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 23일 자신의 공식 오피셜 페이스북을 통해 미니앨범 ‘D’와 ‘W’의 화려한 라인업이 담긴 티저컷을 공개하며 솔로 컴백을 알린 김동완이 오늘(30일) 미니앨범 ‘D’의 티저컷을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팔목에 새긴 강렬한 타투로 단번에 시선을 압도하고 있는 티저컷 속 김동완은 감각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흑백 이미지와 어울리는 치명적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며 오는 10월 솔로 첫 미니앨범 ‘D’로 컴백할 것임을 예고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온 김동완이 솔로로서는 처음으로 발매하는 미니앨범인 만큼 최강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피처링과 프로듀서들의 참여로 이루어져 있어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김동완은 이번 미니앨범 ‘D’를 통해 지난 2008년 발표한 ‘약속’ 이후 약 7년 만에 솔로로서각종 음악방송 및 다양한 앨범 활동에 나설 것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I ENT 측은 “김동완 솔로 첫 미니앨범 ‘D’의 티저컷이 공개되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이번 미니앨범 ‘D’에서는 보다 깊어진 김동완의 음악적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올 가을 미니앨범으로 음악 프로그램 등 활발한 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니 솔로가수로서 오랜만에 컴백을 앞둔 김동완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30일) 미니앨범 ‘D’의 티저컷을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린 김동완은 오는 10월 2일(금)부터 미니앨범 ‘D’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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