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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김무성·문재인 안심번호 활용 국민공천제 합의 소식에 ‘上’

[특징주]세종텔레콤, 김무성·문재인 안심번호 활용 국민공천제 합의 소식에 ‘上’

등록 2015.09.30 09:21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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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내년 20대 총선 공천 방식과 관련 ‘안심번호를 활용한 국민공천제’ 도입에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세종텔레콤은 9시15분 현재 전일 대비 142원(29.96%) 오른 616원으로 상한가에 들어갔다.

앞서 세종텔레콤은 지난해 말 전국민안심번호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 바 있다. 안심번호서비스는 가상번호시스템(VNS)을 활용한 서비스로 실제 고객전화번호를 표기하는 대신 암호화 프로그램으로 생성된 050번호를 부여, 고객전화번호 노출을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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