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5일 토요일

  • 서울 31℃

  • 인천 31℃

  • 백령 24℃

  • 춘천 30℃

  • 강릉 33℃

  • 청주 33℃

  • 수원 31℃

  • 안동 33℃

  • 울릉도 25℃

  • 독도 25℃

  • 대전 31℃

  • 전주 33℃

  • 광주 33℃

  • 목포 31℃

  • 여수 31℃

  • 대구 35℃

  • 울산 34℃

  • 창원 33℃

  • 부산 33℃

  • 제주 30℃

세종텔레콤, 김무성·문재인 안심번호 활용 국민공천제 합의 소식에 ‘上’

[특징주]세종텔레콤, 김무성·문재인 안심번호 활용 국민공천제 합의 소식에 ‘上’

등록 2015.09.30 09:21

김아연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세종텔레콤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내년 20대 총선 공천 방식과 관련 ‘안심번호를 활용한 국민공천제’ 도입에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세종텔레콤은 9시15분 현재 전일 대비 142원(29.96%) 오른 616원으로 상한가에 들어갔다.

앞서 세종텔레콤은 지난해 말 전국민안심번호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 바 있다. 안심번호서비스는 가상번호시스템(VNS)을 활용한 서비스로 실제 고객전화번호를 표기하는 대신 암호화 프로그램으로 생성된 050번호를 부여, 고객전화번호 노출을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