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정보협회는 30일 신임 김희태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우리은행 집행부행장과 중국 우리은행(현지법인)행장 그리고 우리아비바생명(현 DGB생명) 사장을 역임했다.
특히 김 회장은 민간 출신 첫 신용정보협회장으로 임기는 3년간이다.
김 회장은 “그동안 금융업계에 종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용정보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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