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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적중모의고사 6회 판매와 ‘한글날 연휴 특강’, 대치동 스카이입시교육

수능국어 적중모의고사 6회 판매와 ‘한글날 연휴 특강’, 대치동 스카이입시교육

등록 2015.10.02 18:00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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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 높은 2016 수능국어 적중모의고사―6회 풀이와 OMR성적처리 및 첨삭지도한글날 연휴[10/9∼10/11] 단기완성, ‘국어문법(A형/B형) 및 화법과 작문(공통)’ 특강

스카이입시교육 노환기 대표스카이입시교육 노환기 대표


■대치동 서울대 국어교육과 출신들의 2016수능국어 1등급을 위한 수능국어 ‘파이널 6회 적중모의고사[A형/B형]’ 전국 수험생 대상 판매-‘막판 뒤집기’로 1등급 확보

국어 중심의 전문교육기관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주)스카이입시교육은 11월 수능시험의 수능국어 1등급을 위해 금년도 평가원 모의 수능국어 및 EBS연계 실전문제풀이를 중심으로 한 고3/재수생/반수생들의 파이널 완성 ‘막판 뒤집기’ 실전수능국어 문제풀이 6회 모의고사를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공급한다.

입시국어교육의 전문가로 25년 동안 입시국어 지도를 선도하고 있는 전직 EBS 강사이자 서울대 국어교육과 출신인 (주)스카이입시교육 노환기 대표와 스카이국어논술 강사진들이 수능국어 1등급을 대비해 기획한 수능국어 파이널 6회 적중모의고사데, 상세한 구입 및 학습 내용과 연구진, 모의고사 신청에 대한 내용은 (주)스카이입시교육의 스카이국어논술 홈페이지[네이버-스카이국어논술] 공지사항 첨부파일에서 확인 가능하며, 모의고사 구입에 대한 문의 사항은 02-508-6172로 하면 된다.

금번 수능국어 6회 적중모의고사는 서울대 국어교육과 출신들이 주축인 (주)스카이입시교육이 대치동 강사진과 자문 연구진인 서울대 출신의 현직 교수들과 강사들이 공동으로 기획한 EBS 변형 연계 적중모의고사 6회분[A형/B형-각 45문항]을 통해 수험생들이 수능국어 최종 실력을 점검하고 OMR 성적처리를 통해 수험생 개인별 등급을 확인하여 수능시험 전에 수험생들이 자신의 수능국어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한 수능국어 모의고사 진단 시스템이다.

(주)스카이입시교육의 노환기 대표는 “수능모의고사 6회분을 구매한 고3과 재수생들에게는 모의고사를 풀고 반송해 온 OMR답안지 분석을 통해 수능국어 1등급을 위해 필요한 핵심 학습법과 문제 접근법 및 오답을 피하는 방법, 그리고 시간 안배와 정오답의 혼동을 피하는 비법 등 수험생들이 국어문제를 풀면서 겪는 애로사항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해준다”고 말했다.더불어 박 용 대표강사는 “평가원과 본 수능 기출문제 및 금년도 연합고사 기출문제들의 맥을 정확히 진단하고, 화법과 작문, 문법, 비문학독서, 문학의 영역들을 복합적으로 이해하고 응용하는 방향의 적중문제들인 만큼 수험생들이 자신의 수능국어 대처 능력을 점검할 좋은 기회이다”고 강조했다.

수능국어 적중모의고사 6회분 구매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주)스카이입시교육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내용에 따라 신청을 하면 되고 모의고사 풀이 후에 OMR답안지를 반송[우송/이메일/스마트폰/방문 등]하면 모의고사 회차별 등급과 약점을 분석한 평가지를 받게 된다. 그리고 6회 모의고사 진단이 마무리 된 후에 희망자에 한해 1회에 걸쳐 스카이국어논술 대치동 본원인 미래인재학원에서 개인별 일정[개인별 신청]에 맞춰 현장 질의응답 종합첨삭지도를 하여 준다.

한편 대치동 본원에서 수능파이널 막판 뒤집기 수능국어종합 6회 완성(회당 3시간)의 현장 강의가 진행되는데, 이 강좌는 수능국어 영역별 개념 완성과 적중문제풀이를 병행하며 현장 강의 수강생들에게도 전국 판매 6회 모의고사를 통해 정오답 판별력을 진단하고 1등급을 위한 완성도를 높이도록 한다.

■ 금년도 수능국어 막판뒤집기 ‘수능국어문법-단기특강’과 ‘화법과 작문-한글날 연휴 3일 특강’

수능국어문법 단기특강은 A형[2회-회당 3시간]과 B형[3회-회단 3시간] 문법을 EBS와 연계 압축하여 개념정리와 문제풀이로 대치동 본원인 미래인재학원에서 진행되는데 10/3~4, 10/9~10[한글날 연휴 특강, 10/17~18, 10/24~25, 10/31~11/1, 11/7~8 등 수능 전 주말과 공휴일에 총 6번에 걸쳐 출제 예상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완성해 주는 강좌이다. 수강 희망생은 6번 강의 일정 중 1번의 강의 일정을 선택하면 되고 강의 회차일 3일전까지 스카이국어논술의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내에 따라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수능국어문법 특강 교재 및 모의고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수능국어 ‘화법과 작문 한글날 연휴 3회 특강(10/9~10/11)’도 (주)스카이입시교육의 대치동 본원인 미래인재학원에서 별도로 진행되는데 EBS연계 핵심 개념과 적중문제풀이로 실제 시험에서 오류가 발생되지 않도록 완성하는 막판 뒤집기 강좌이다. 상세한 학습 내용과 수강 신청 관련 내용 역시 (주)스카이입시교육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이후 고2/고1/중3 수능국어 대비 특강과 월간 국어종합 모의고사 회원제 판매 안내 서울대 국어교육과 출신들이 주축인 스카이국어논술 대치동 강사진과 자문 연구진인 서울대 출신의 현직 교수들과 강사들이 공동으로 기획한 EBS 변형 연계 월간 국어종합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을 대비하는 예비 수험생들이 수능국어 실력을 축적하고 아울러 내신도 대비하도록 기획한 모의고사 시스템이다.

월간 모의고사 학습지는 총 20회차로 구성이 된 일일과제 형식의 모의고사로 문법/화법/작문/문학/비문학 등 수능국어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고 10월 1일부터 월간 시리즈로 연중 상설 학습을 할 수 있다. 월간 국어종합 모의고사 회원제 수강생은 1개월에 총 20일간의 자가학습을 하고 월 단위 수능모의고사 1회분을 풀고 반송해 온 OMR답안지 분석을 통해 수능국어 1등급을 위해 필요한 문제 접근법과 오답을 피하는 방법, 그리고 시간 안배와 정오답의 혼동을 피하는 비법 등 수험생들이 국어문제를 풀면서 겪는 애로사항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수능국어 월간 국어종합 회원제 모의고사 구매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스카이국어논술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내용에 따라 신청을 하면 되고 월간 학습이 마무리되고 다음 월 학습이 시작되기 전에 희망자에 한해 1회에 걸쳐 스카이국어논술 대치동 본원인 미래인재학원에서 개인별 일정[개인별 신청]에 맞춰 현장 질의응답 종합첨삭지도를 하여 준다.

■ 2017 고등학교 2학년/1학년 통합형 수능국어, 1등급 확보 어려워서 치밀한 대비가 필요

현재 고2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르는 2017학년도 수능국어시험은 문이과 통합형 수능국어로 출제가 되는 만큼 1등급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고2생들은 중간고사 이후에 수능국어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 대치동 최고의 국어전문학원인 스카이국어논술은 10월부터 고등학교 2학년 내신국어와 수능국어 강좌도 6주 단위로 동시에 진행한다.

주요 대학 정시모집 수능 전형의 영역별 반영비율을 보면 국어·영어 반영비율이 수학이나 탐구에 비해 높아 합격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특히 최근에는 영어가 쉽게 출제되기 때문에 인문계열 입시에서 국어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

2017학년도부터 현재의 고2 수험생은 수능에서 A/B형이나 문/이과 구분이 없는 국어 시험을 치른다. 기존 자연계 수험생들이 주로 치른 A형 출제 범위는 화법과 작문Ⅰ, 문학Ⅰ, 독서와 문법Ⅰ이었고, 인문계 수험생 중심의 B형은 화법과 작문Ⅱ, 문학Ⅱ, 독서와 문법Ⅱ였다. 그러나 2017학년도부터는 화법과 작문, 문학, 독서와 문법까지 공통 범위가 돼 자연계열은 이전에 비해 학습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같은 요인으로 인해 국어의 수준별 시험 폐지가 자연계열 상위권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데, 기존의 B형에 근접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7학년도 수능 국어는 속성상 문제에 따라 수험생의 다양한 해석과 추론이 가능한 영역이기에 수학이나 과학 중심의 학습에 익숙한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이 자기 식대로 풀다가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상대적으로 국어에 있어서 자연계열에 다소 유리할 것이라고 추정되는 인문계열 상위권은 자연계열 상위권과 경쟁해야 하는데 공통 시험이 실시되면 상대평가인 수능에서 인문계열의 등급 및 백분위 점수 확보가 기존보다 다소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국어가 통합된다면, 쉬운 A형보다는 어렵게, 어려운 B형보다는 쉽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 인문계열 수험생이 자연계열 수험생보다 절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만 할 수 없다.

■ 국어 1등급, '제시문 이해와 문제 접근의 감각 배양'이 관건?

수능국어는 지식의 양에 따라 점수가 보장되는 과목이 아니다. 사회과목은 '탐구'라고 명명되지만 국어는 제시자료의 키워드를 '탐색'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점수를 득할 수 있는 과목이다.

대체로 수험생들이 호소하는 애로는 '고치면 처음 정한 답이 정답이더라', '선택지 두 개 중에서 고민하다 오답에 손을 대었다', '과학지문과 경제지문에 약하다', '생소한 문학작품을 대하면 중압감이 든다', '모의고사를 많이 풀면 오히려 성적이 떨어진다' 등이고 한편으로는 '시간이 모자란다', '등급이 오락가락한다' 등의 불안감을 많이 표출한다.이같은 요인들의 근본 원인은 주어진 제시문과 제시 자료에 정답의 준거가 있음에도 탐구과목처럼 분석에 치우치면서 정답의 길목을 넓히기 때문이다.

수능국어에서 선택지는 제시문과 제시자료를 통해 새롭게 재구성한 문장들로서 이 제시문과 제시자료들의 '키워드'는 그대로 선택지에 살아 있다. 따라서 문법, 화작, 문학, 독서영역들 모두가 하나의 주어진 자료이고 이 자료들을 문제의 의도에 맞게 재구성하며 선택지와 대응시키는 과정이 바로 국어의 문제풀이인데, 여기서 핵심적인 접근 전략이 '키워드'들을 잘 대응시키는 안목이다.이것이 바로 국어문제풀이의 감각이고 국어 고득점의 역량인 것이다. 많은 양의 학습과 문제풀이도 중요하지만 적절하게 정답의 확률을 극대화시키는 '스킬'이 수험생에게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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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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