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70돌 기념일을 맞아 류원산(劉云山)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북한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북한 #공산당창건기념일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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