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비욘드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0월 빅세일 이벤트 ‘그린 프라이데이(GREEN FRIDAY)’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10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비욘드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비욘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 제품, 핸드크림, 바디/헤어 제품 등 환절기 필수품은 품목별로 50~20% 할인율을 적용했다.
대표적인 50% 할인 품목인 ‘비욘드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크림’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의 깊은 보습력으로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해 건조함을 해소해주고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또 메마른 남성 피부에 깊은 보습과 건강한 탄력을 부여해주는 스킨케어 라인 ‘더 트리 포맨’, 히움 허브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히말라야 맑은 크림’ 등도 30% 할인한다.
이외에도 누적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한 비욘드 베스트 아이템 ‘딥 모이스처 바디 에멀전’은 600ml 용량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해 30% 할인하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캐릭터를 적용한 신제품 ‘앨리스 인 글로우 컬렉션’도 20% 할인한다.
한편, LG생활건강은 비욘드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매장 방문 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한다. 또 10월 말일까지 비욘드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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