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개봉하는 영화 ‘더 폰’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더 폰’은 김봉주 감독 작품으로 흥행 보증수표 손현주와 엄지원, 배성우 등이 출연했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게 된 한 남자 이야기로 시작된다. 주인공이 과거를 되돌려 부인을 구하기 위한 단 하루의 사투가 그려진다.
영화 ‘더 폰’은 오는 22일 개봉된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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