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박혁권이 극중 선보인 ‘태미댄스’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울라프의 춤사위를 비교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평소 울라프 닮은꼴로 알려진 박혁권은 팔을 벌려 춤을 추는 모습이 울라프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울라프랑 정말 닮았다”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 역활 인상적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sj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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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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