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의 ‘크레스 에 딤(CRES.E DIM)’ 쇼에 참석하고 있다.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정구호 디자이너를 총감독을 영입, 창업 5년 이상의 기성 디자이너 패션쇼 ‘서울컬렉션’ 40회, 5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 ‘제너레이션 넥스트’ 20회 등 총 68회의 패션쇼로 구성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열린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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