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측 손익곤 변호사 “신격호 집무실 관리 인계하라”

[NW포토]신동주측 손익곤 변호사 “신격호 집무실 관리 인계하라”

등록 2015.10.16 17:36

수정 2015.10.20 20:10

최신혜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집무실 관리를 인계하라며 롯데호텔 진입을 시도한 SJD포커레이션측 변호사인 법률법인 양헌의 손익곤 변호사가 내용증명 사본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사진=최신혜 기자 s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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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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