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측은 “이번 인사는 최근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윤 사장은 1952년생으로 울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북경현대 해외기술기획팀장(이사대우), 북경현대 생산부본부장(전무~이사), 북경현대 총경리(부사장), 북경현대4공장건설담당 자문 등을 역임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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