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보유 중인 두산엔진 지분 8.06%(560만주)에 대한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에 나서면서 230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장 마감 이후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실시했다.
주당 매각 가격은 3940원~4218원 사이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두산엔진의 이날 종가는 4635원이다.
대우조선의 이번 블록딜 추진은 3분기에도 대규모 손실이 전망되면서 보유 자산을 처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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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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