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주주총회 안건인 이사선임(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포함)은 당사의 최대주주인 현대상선 및 특수관계인 5명과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간의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거래가 종결되는 것을 효력발생조건으로 하고 있으나 매수자인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가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지해 주총 철회를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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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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