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니온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5 외식·유통·관광부문 청년착취대상 시상식’에서 롯데그룹 계열사의 불공정 근로환경 고발하고있다.
한편 청년유니온은 이날 수여한 상장과 부상을 신동빈 회장의 직무실이 있는 롯데호텔 34층으로 전달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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