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한국사무소 20주년 기념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 리앤 코딩턴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리앤 코딩턴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앤 코딩턴 관광청장이 비(정지훈)에게 위촉장을 전달, 환영사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비 (정지훈)는 앞으로 6개월간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의 주요행사에 참여하는 등 호주 퀸즈랜드주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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