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의 고장 담양을 국내를 넘어 세계에 널리 알린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지난 31일 4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막식을 가진 가운데, 폐막공연으로 남진과 박상민, 이은미, 인순이의 ‘4인 4색 슈퍼콘서트’가 열려 박람회의 마지막을 뜨겁게 달구며 박람회 성공개최를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광주=방남수 기자 namsu5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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