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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을 위해서 라면 65시간 쯤이야···’ 발망 x H&M 컬렉션

[NW포토]‘한정판을 위해서 라면 65시간 쯤이야···’ 발망 x H&M 컬렉션

등록 2015.11.02 17:47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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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Balmain) x H&M 컬렉션’ 한정판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발망(Balmain) x H&M 컬렉션’ 한정판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H&M 매장 앞에 오는 11월5일 출시하는 ‘발망(Balmain) x H&M 컬렉션’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패딩과 침낭등 방한용품과 캠핑용 의자를 갖추고 출서있는 시민들 앞으로 ‘발망(Balmain) x H&M 컬렉션’ 판매시작시간을 알리는 전광판에 65시간07분 남았음을 표시하고있다.

‘발망(Balmain) x H&M 컬렉션’은 오는 11월 5일 전 세계 61개국 H&M 3700여 매장 중 단 250여 매장 및 온라인(21개국)으로 한정 판매되며 한국에서는 11월 5일 목요일 오전 8시, 24개 매장 중 4개 매장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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