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민낯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손나은은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보미는 손나은에게 민낯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손나은은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고, 이를 본 보미는 “정말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오혜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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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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