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군복무중인 남자친구 배우 이기우의 응원을 봇받아 아쉽다고 언급했다.
4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 1관에서는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최도훈 감독과 배우 김동욱 이청아 최여진 윤종훈 최민이 참석했다.
이날 이청아는 “남자친구 이기우의 응원을 받았냐”는 질문에 “군대에 가있어서 아직 응원을 받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청아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기우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편을 촬영 중이다.
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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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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