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남녀 주인공인 신민아와 소지섭의 아찔한 포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오마이비너스 티저 속에서 신민아가 침대 위에서 소지섭의 어깨에 다리를 걸치고 있는 모습이 포함돼 있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된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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