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삼천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만득 회장은 급여 4억900만원, 정기상여금 2억9400만원 등을 보수로 받았다.
삼천리 측은 “이사회에서 승인한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정기상여금을 명절 및 격월 단위로 지급했으며, 지급률은 월보수의 850%다”라고 설명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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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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