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야구장으로부터 생중계되는 프리미어12 8강전 방영으로 인해 ‘돌아온 황금복’과 ‘생활의 달인’을 결방하고 ‘육룡이 나르샤’를 20분 지연시켜 밤 10시 20분부터 방영키로 했다. 아울러 ‘힐링캠프 500인’은 11시 35분부터 전파를 탄다.
SBS는 창사 25주년 특별기획의 일환으로 프리미어12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고 있다. 이날 쿠바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프리미어12 4강전에 진출한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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