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더 쇼 시즌4’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무대에는 빅스, B.A.P, 브라운아이드걸스, MC스나이퍼, TWICE, 가비엔제이, 퍼펄즈, M.A.P6, 라니아 등 최고의 K-POP 가수들이 출연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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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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