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아이디(EXID) 신곡 ‘핫핑크(HOT PINK)’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하니와 엘리(LE)의 장난기 가득한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니는 지난 5월 “살려주테여”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SNS에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깜찍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하니를 잡아먹을 듯한 엘리와 울상을 짓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하니 귀엽다”, “둘 다 너무 예쁘다”, “사랑합니다”, “EXID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엑스아이디(EXID)의 새 디지털 싱글 ‘핫핑크(HOT PINK)’가 오늘(1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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