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아이디(EXID) 신곡 ‘핫핑크(HOT PINK)’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니와 솔지의 유닛 다소니가 덩달아 화제다.
하니와 솔지는 지난 2013년 2월 유닛 다소니를 결성했고, 첫 싱글앨범 ‘굿바이(Good bye)’를 발매해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사진 속 하니와 솔지는 밀착된 흰 원피스를 입고 고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엑스아이디(EXID)의 새 디지털 싱글 ‘핫핑크(HOT PINK)’가 오늘(1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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