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영화 촬영 중 새긴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타투했어요~‘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 기념 타투. 낼 무대인사 때 또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팔에 자신이 출연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문구와 빗자루를 새겨 넣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성실한 배우”, “이정현 파이팅”, “영화 재밌게 봤어요”, “진짜 타투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2일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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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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