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이 과거 VIP시사회에서 빅뱅 승리,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이정현은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승리야 넘 고마워~ 덕분에 에너지 팍팍받구. 승리 최고. 모두 아이 러브 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특급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승리, 최종훈과 지인들 사이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팬들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재미있어요”, “이정현 언니 부럽다”, “영화 대박”, “승리 예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26일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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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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