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tvN 응답하라 1988 측은 트위터를 통해 “따뜻한 금요일 밤 보내고,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박보검과 혜리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사진에는 박보검과 혜리가 머리를 맞대고 활짝 웃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응답하라1988 박보검 혜리, 두 사람 이어졌으면 좋겠다” “응답하라1988 박보검 혜리, 어쩜 저렇게 잘어울리지” “응답하라1988 박보검 혜리, 오늘도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sj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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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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